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민주 "친윤계 아크로비스타 드나들어…尹, 대선까지 개입"

뉴스1 한재준 기자
원문보기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모략 배후는 윤석열"



검찰이 30일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초동 사저를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검찰은 김건희 여사에게 선물로 전달된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명품 가방 등의 의혹을 수사 중이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앞에 배치된 경찰 병력. 2025.4.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검찰이 30일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초동 사저를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검찰은 김건희 여사에게 선물로 전달된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명품 가방 등의 의혹을 수사 중이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앞에 배치된 경찰 병력. 2025.4.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후보 확정 전날 소속 의원들과 식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당무 개입, 공천 개입의 못된 버릇을 못 고치고 대선에까지 개입하고 있냐"고 비판했다.

노종면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언론 보도를 통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확정 전날 윤석열과 윤상현·강명구·곽규택 의원이 아크로비스타(윤 전 대통령 자택) 지하에 있는 한 식당으로 드나드는 모습이 연달아 포착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 대변인은 "김문수 캠프 좌장인 윤상현 의원 등이 아크로비스타로 달려갈 이유가 무엇이냐"며 "결국 한덕수 전 총리의 뒤에 윤석열이 있듯 김문수 후보 뒤에도 윤석열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후보를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뽑아 한 전 총리와 단일화시키려는 모략의 일단을 들킨 것이고, 그 배후가 윤석열임이 드러난 것"이라며 "이것이 사실이라면 윤석열은 정말 지독한 내란 수괴이고, 친윤(親 윤석열) 의원들은 참으로 한심한 내란 동조세력"이라고 꼬집었다.

노 대변인은 "윤석열의 대선 개입은 내란이 끝나지 않았음을 똑똑히 보여준다"며 "민주당은 대선에서 조희대 대법원과 한덕수, 국민의힘 뒤에 숨은 내란 수괴를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했다.

hanantwa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경 시의원직 사퇴
    김경 시의원직 사퇴
  2. 2고현정 비매너 논란
    고현정 비매너 논란
  3. 3오현규 풀럼 이적설
    오현규 풀럼 이적설
  4. 4북한 무인기 침투
    북한 무인기 침투
  5. 5광주 전남 통합
    광주 전남 통합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