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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께 드리는 약속'을 주제로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
전북 전주시의 한 제지공장에서 유독 가스를 흡입한 근로자 2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한 후보는 4일 오후 SNS(소셜미디어)에 "오늘(4일) 오전 전라북도 전주시의 한 제지공장에서 질식사고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산업 현장 최일선에서 애쓰시다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부상자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빠른 쾌유를 빈다'고 했다. 한 후보는 전북 전주 출생이기도 하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4분쯤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의 한 제지공장 맨홀에 들어간 근로자 5명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0대 A씨와 50대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나머지 3명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김지은 기자 running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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