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오!쎈 인터뷰] ‘케리아’ 류민석, “KT의 수원 홈커밍, 작년 패배 복수하고 파”

OSEN
원문보기

[OSEN=종로, 고용준 기자] “메타가 달라지면서 더 어려움이 컸죠.”

‘구마유시’ 이민형과 ‘스매시’ 신금재, 두 명의 파트너와 함께 1라운드를 보낸 ‘케리아’ 류민석은 어쩌면 T1 선수들 중 가장 힘든 위치였을지 모른다. 스타일이 다른 두 명의 원딜에 맞춰하다 보니 머리 속에 의지와 달리 다른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케리아’ 류민석은 승리에 안도하며 2라운드에서는 달라지고 나아진 모습으로 최정점에 오르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 첫 순서로 바로 4일 수원에서 열리는 KT의 홈그라운드에서 작년 고양 실내체육관의 패배를 설욕하면서 기분 좋게 2라운드를 시작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T1은 지난 2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시즌 1라운드 DN 프릭스(DNF)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T1은 5승 4패 득실 +3을 기록하면서 5위로 1라운드를 마감했다.

1라운드 최종전을 승리하고 OSEN을 만난 ‘케리아’ 류민석은 “1라운드 최종전을 승리해 기쁘다. 그리고 1라운드를 되돌아봤을 때 팀적으로 굉장히 부족한 게 많았다. 문제점을 잘 소통하면서 개선해 나가면 2라운드는 더 잘해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1라운드 총평과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그는 “팀 적 완성도로 따지면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수치로 표현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많이 부족한 부분이 많다”면서 “피어리스 드래프트로 경기 방식이 달라졌고, 메타에서도 변화가 생겨 봇의 역할 수행과 밴픽적으로 더 많은 연구를 해야 한다. 데이터의 축적이 필요한 상황이고, 선수마다 플레이 스타일이 다르고, 추구하는 방향도 달라 합을 맞추는데 쉽지 않았다. 신경을 써야 했지만, 정말 쉽지 않았다. 이번 메타가 기존과 달리 변화가 많아 어려움이 있었다”라고 서포터로 두 명의 원딜과 교대로 합을 맞추는 과정의 어려움을 전했다.


‘홈커밍’으로 명명된 KT의 ‘LCK 로드쇼 인 수원’에 T1은 상대팀으로 나선다. ‘케리아’ 류민석은 작년에 T1의 홈그라운드 당시 패배를 회상하면서 설욕의지를 내비췄다.

“작년에 홈그라운드를 처음으로 했을 때 승리했다면 T1이라는 팀으로도, 팬 분들께서도 기뻐하시고 뜻 깊은 행사로 됐었을 것 같다. 당시에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이번에는 우리가 가지만 작년에 KT에 당했던 걸 꼭 복수하고 싶다.”


끝으로 류민석은 “2라운드가 곧 시작되는데 아무래도 또 대격변 패치가 한 번 더 있는 걸로 알아서 이제 그런 점을 또 신경 많이 쓰면서 또 그 방향성을 잘 잡아야 될 것 같고 방향선만 잘 잡아준다면은 팀의 방향선만 충분히 이제 올라올 수 있다. 최대한 열심히 준비해보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scrapper@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2. 2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3. 3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4. 4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5. 5김하성 부상 김도영
    김하성 부상 김도영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