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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도 감탄한 ‘젠첼라’..무대 아래선 파격 비키니+여유 일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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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그룹 블랙핑크 출신 가수 제니가 코첼라 준비 과정을 회상했다.

3일 제니는 개인 계정을 통해 코첼라를 준비하기까지의 과정이 담긴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이날 제니는 “와 드디어 코첼라 다이어리를 올리게 됐다. 제 첫 단독 코첼라 주간을 준비하는 여정은 정말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벅차고 대단했다”며 함께 무대를 준비해준 이들과 제작진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모든 댄서, 밴드 멤버, 보컬들 이 무대에 진심으로 다해주셔서 감사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의 팀과 모든 스태프, 그리고 코첼라. 이 모든 걸 가능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제니는 “(개인 소속사)OA로 시작해 앨범 ‘RUBY’, 첫 무대인 ‘The Ruby Experience’를 거쳐 코첼라까지. 제 인생에 새로운 챕터가 열렸다. 앞으로 계속 나아갈게요. 기다려주고 응원해준 모든 분들 정말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코첼라 무대에 올라간 제니의 모습과 함께 숙소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제니의 모습이 눈에 띈다. 제니는 빨간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으로, 당당하게 드러낸 몸매가 눈길을 끌기도.



한편, 제니는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에서 단독 공연을 마무리했다. 오는 7월부터 블랙핑크의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cykim@osen.co.kr

[사진] 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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