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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13세·8세 딸과 콘서트에…똑닮은 미모 [N해외연예]

뉴스1 고승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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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이비, 비욘세, 티나 놀스, 루미 카터(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사진제공=Splash News

블루 아이비, 비욘세, 티나 놀스, 루미 카터(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사진제공=Splash New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세계적 팝스타 비욘세(43)가 모친, 딸과 함께 콘서트 투어에 돌입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비욘세의 '카우보이 카터' 투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비욘세는 화려한 보디 슈트에 드레이핑 스커트를 매치한 패션으로 등장했다. 이어 금색 드레스를 입은 비욘세의 어머니 티나 놀스, 금색 숄더를 두른 듯한 드레스를 입은 첫째 딸 블루 아이비 카터(13)가 함께 나왔다. 또한 미니 드레스를 입은 둘째 딸 루미 카터(8)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만 13세인 블루 아이비 카터는 최근 비욘세와 함께 무대에 오르거나, 비욘세의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등 음악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비욘세는 2002년 노래 작업을 통해 유명 힙합 뮤지션 제이지(본명 숀 코리 카터)와 만났으며 2008년 4월 결혼했다.

이후 2012년 1월 첫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출산했다. 이어 2017년 쌍둥이 남매인 루미 카터와 서 카터를 품에 안아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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