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애플이 올해 말 신형 맥북 프로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통신 애플 전문 기자 마크 거먼은 3일 애플이 매년 맥북 프로를 업그레이드하는 전통을 유지할 것이라며, 이번 모델도 예외가 아니라고 전했다.
애플이 M5, M5 프로, M5 맥스 칩을 탑재한 신형 맥북 프로를 준비 중이다. M5 칩은 TSMC 3nm 공정 기반으로 제작되지만, 성능 향상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모델에는 새로운 디자인이나 OLED 디스플레이가 포함되지 않을 것이며, 이는 2026년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사진: 애플]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애플이 올해 말 신형 맥북 프로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통신 애플 전문 기자 마크 거먼은 3일 애플이 매년 맥북 프로를 업그레이드하는 전통을 유지할 것이라며, 이번 모델도 예외가 아니라고 전했다.
애플이 M5, M5 프로, M5 맥스 칩을 탑재한 신형 맥북 프로를 준비 중이다. M5 칩은 TSMC 3nm 공정 기반으로 제작되지만, 성능 향상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모델에는 새로운 디자인이나 OLED 디스플레이가 포함되지 않을 것이며, 이는 2026년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루머에 따르면 아이폰16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신형 맥북 프로도 와이파이 7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맥북 프로 신제품 출시 일정은 오는 10월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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