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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인트] '패승패승패승패승패'...안양, 루틴대로 가면 사상 첫 FC서울과 홈 경기는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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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반복되는 '패승', 중요한 FC서울과의 연고지 더비는 루틴대로 이어지면 '승'이다.

FC안양은 3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1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1-2로 패했다. 안양은 6위에 올랐다.

안양은 또 루틴을 이어갔다. 김천 상무전부터 보면 안양의 최근 9경기 기록은 '패승패승패승패승패'다. 대전 원정에 오기 전 제주 SK를 2-1로 잡으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연승을 노렸다. 하지만 이창근 선방에 막히고 김현오, 밥신에게 실점을 헌납하면서 1-2로 졌다. 그러면서 또 루틴을 이어가게 됐다.

유병훈 감독은 "지금까지는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으로 리그는 기니까 이 꾸준함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느낀다. 적응하기 위해서 발 부딪혔던 것들이 지금 쌓여서 나오고 있다. 단단함을 느끼고 있다"고 하면서 긍정적인 부분을 되짚었지만 연승이 없는 건 안양에 아쉬운 일이다.

그나마 더 긍정적인 건 루틴대로 간다면 사상 처음으로 안양 홈에서 열리는 서울과 연고지 더비는 '승'이 된다. 현재 서울은 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다. 4월 4경기에서 2무 패를 거뒀는데 5월 첫 경기이자 48,000명 이상이 운집한 홈 경기에서 전북 현대에 0-1로 패했다. 현재 3연패다.




안양은 서울을 잡고 루틴을 이어갈 생각이다. 첫 맞대결에선 1-2로 패했던 유병훈 감독은 "대전전을 잘 리뷰하면서 다음 경기 잘 준비해서 나오도록 하겠다"고 하며 "서울전은 안양에 매우 중요한 경기다. 홈에서는 한 번은 이기고 싶다고 올해 첫 대결 이후에 말했다. 짧은 회복 시간이지만 그 말을 지키고자 한다. 전력을 쏟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강하게 다졌다.

안양은 일단 회복에 전념할 생각이다. 경기 사이 시간이 짧고 안양 선수들 대부분이 30대 이상 베테랑인 만큼 회복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외인들도 마찬가지다. 일단 회복에 전념을 한 뒤 최상의 라인업으로 서울전에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안양, 서울 경기는 이미 전석 매진이 돼 벌써부터 뜨거운 열기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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