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이혼' 이시영, 수영복 입고 사이판서 환한 미소 "너무 행복" [N샷]

뉴스1 고승아 기자
원문보기
이시영 SNS

이시영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사이판 여행을 즐겼다.

이시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행복했다, 마나가하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수영복을 입고 아들과 함께 사이판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시영은 1982년 4월생으로 현재 만 43세다. 지난 2017년 연상의 사업가와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2018년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지난 3월 결혼 8년 만에 남편과 이혼한 사실을 공개했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장훈 미르 사과
    김장훈 미르 사과
  2. 2철도노조 파업
    철도노조 파업
  3. 3장시환 김민수 영입
    장시환 김민수 영입
  4. 4통일교 특검법
    통일교 특검법
  5. 5한지민 박성훈 미혼남녀의
    한지민 박성훈 미혼남녀의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