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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확정…"이재명 집권 막을 것"

연합뉴스TV 이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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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오는 6월 3일 대선에 나설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한동훈 후보와의 '탄핵 찬반' 대결에서 승리한 김 후보는, '반이재명 빅텐트' 구상에도 적극 동참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

<황우여/ 국민의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후보자로 최고 득표를 기록한 김문수 후보가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최종 득표율 56.53%. 국민의힘의 선택은 김문수였습니다.

김 후보는 당원투표에서 61%를 얻어 한동훈 후보를 20%p 이상 크게 앞섰고, 여론조사에서도 과반을 넘겼습니다.

당심과 민심 모두 한동훈 후보를 앞지른 겁니다.


한덕수 전 총리와의 단일화를 기대하는 당심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강성 지지층의 정서가 김 후보에게 결집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대선승리! 저는 준비돼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자신있습니까?"

한 후보는 윤 전 대통령 탄핵안에 찬성한 이력으로 '배신자 프레임'에 갇히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우리의 김문수 후보가 대한민국이 위험한 나라가 되는 것을 막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당을 대표해 대선을 치르게 된 김 후보는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를 '독재'로 규정하고 민주당 집권을 막기 위한 연대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민주당은 31명에 대한 탄핵안을 제출했습니다. 역사상 최악의 국회독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1987년 체제를 바꾸는 개헌을 추진하겠다"며 '개헌'을 앞세우고 있는 한덕수 전 총리와의 연대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국립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국민의힘 대선후보로서 첫 행보에 나섭니다.

연합뉴스TV 이재동입니다.

[영상기자 신경섭]

[편집기자 윤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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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동(trigg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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