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李, 단양 팔경 벨트 방문…자영업자 공약 발표
[태백=뉴시스] 조성우 기자 = 민심을 청취하는 '경청 투어'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일 강원도 태백시 장성중앙시장에서 상인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05.03. xconfind@newsis.com /사진=조성우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4일 경북 영주·예천과 충북 단양·영월·제천 등 이른바 '단양 팔경 벨트'를 방문한다.
이 후보는 이날 이들 지역 명소와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골목골목 경청투어'를 이어간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1일 경기 포천·연천, 2일 강원 철원·인제·고성 등 접경지역을 방문한 데 이어 3일에는 강원 속초·양양·강릉 등 동해안 지역을 찾았다.
1차 투어는 4일로 마무리된다. 이 후보는 이날 일정을 마친 뒤 제천에서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방송을 켜고 그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이날 SNS(소셜서비스)를 통해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정책 공약도 발표한다. 자영업자 회복을 위한 세금 감면, 금융 지원 등 대책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비상 의원총회를 연다.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된 것과 관련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여부를 논의할 전망이다.
당내에서는 조 대법원장 등 대법관 탄핵 여부를 놓고 여러 의견이 분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는 지난 3일 강원 삼척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 대법원장 탄핵 주장에 대해 "저야 선출 후보이고 선거는 당과 선대위에서 치르는 것"이라며 "당이 국민의 뜻에 맞게 처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오문영 기자 omy072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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