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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봄향기 찐한 40대 언니! ‘선글라스+트렌치 조합’ 시크한 패셔니스타 나들이룩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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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그린 라이트 데이’라는 감성적인 문구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일상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린 라이트 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특유의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선보였다.

이날 그녀는 크림 컬러의 오버핏 트렌치코트를 루즈하게 걸쳐, 캐주얼한 멋과 도시적인 감각을 동시에 담아냈다.

채정안이 ‘그린 라이트 데이’라는 감성적인 문구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일상을 공개했다.사진=채정안 SNS

채정안이 ‘그린 라이트 데이’라는 감성적인 문구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일상을 공개했다.사진=채정안 SNS


채정안이  특유의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선보였다. 사진=채정안 SNS

채정안이 특유의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선보였다. 사진=채정안 SNS


채정안은  크림 컬러의 오버핏 트렌치코트를 루즈하게 걸쳐, 캐주얼한 멋과 도시적인 감각을 동시에 담아냈다.사진=채정안 SNS

채정안은 크림 컬러의 오버핏 트렌치코트를 루즈하게 걸쳐, 캐주얼한 멋과 도시적인 감각을 동시에 담아냈다.사진=채정안 SNS


이너로는 레터링 프린팅 티셔츠와 네이비 계열의 이지 팬츠를 매치해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사진=채정안 SNS

이너로는 레터링 프린팅 티셔츠와 네이비 계열의 이지 팬츠를 매치해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사진=채정안 SNS


이너로는 레터링 프린팅 티셔츠와 네이비 계열의 이지 팬츠를 매치해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고, 자연스럽게 내려온 앞머리와 무심하게 헝클어진 웨이브 헤어는 시크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채정안은 손에 책과 선글라스를 들고, 미니 크로스백을 매치해 감각적인 액세서리 활용도 보여줬다. 특히 쿨한 컬러의 틴트 렌즈와 슬림한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단순한 소품 이상의 존재감을 발휘하며 채정안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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