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매일경제 언론사 이미지

“프랑스인 다 쳐다봐” 40대 동안미모에 남편은 피부과 의사! 미모와 재력 다 가진 여배우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원문보기
배우 홍수현이 감각적인 패션과 함께 칸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

홍수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편의 영화를 연상케 하는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블랙과 화이트 패턴이 믹스된 튜브톱을 선택해 절제된 섹시미와 세련미를 동시에 자아냈다.

홍수현이 감각적인 패션과 함께 칸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사진=홍수현 sns

홍수현이 감각적인 패션과 함께 칸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사진=홍수현 sns


홍수현은 블랙과 화이트 패턴이 믹스된 튜브톱을 선택해 절제된 섹시미와 세련미를 동시에 자아냈다. 사진=홍수현 sns

홍수현은 블랙과 화이트 패턴이 믹스된 튜브톱을 선택해 절제된 섹시미와 세련미를 동시에 자아냈다. 사진=홍수현 sns


날렵한 핀스트라이프 슬랙스를 매치해 도시적인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발끝까지 딱 떨어지는 라인은 홍수현 특유의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사진=홍수현 sns

날렵한 핀스트라이프 슬랙스를 매치해 도시적인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발끝까지 딱 떨어지는 라인은 홍수현 특유의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사진=홍수현 sns


여기에 날렵한 핀스트라이프 슬랙스를 매치해 도시적인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발끝까지 딱 떨어지는 라인은 홍수현 특유의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특히 하늘빛 스트랩 힐이 전체 코디에 이국적 포인트를 더하며, 마치 휴양지와 런웨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듯한 무드를 연출했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롱 헤어는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배가시켰고, 절제된 액세서리와 컬러톤은 홍수현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완벽히 어우러졌다.

한편 홍수현은 출연작 <동요괴담>으로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칸느시리즈)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돼 세계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 28일 프랑스 칸의 마제스틱 호텔에서 열린 공식 인터뷰와 포토콜에 참석한 그는, 같은 날 저녁 대극장의 핑크카펫을 밟으며 글로벌 데뷔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스크린에서뿐 아니라 레드카펫 위에서도 자신만의 존재감을 발휘한 홍수현의 향후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원내대표 사퇴
    김병기 원내대표 사퇴
  2. 2신안산선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신안산선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3. 3흑백요리사2 팀전 결과
    흑백요리사2 팀전 결과
  4. 4포항 김용학 임대
    포항 김용학 임대
  5. 5월드컵 남아공 16강
    월드컵 남아공 16강

매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