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선두 대전이 2007년에 태어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김현오의 데뷔전 데뷔골을 앞세워 안양을 2 대 1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K리그 데뷔전을 치른 김현오는 전반 36분 김문환의 크로스를 정확한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아냈습니다.
후반 34분 밥신의 추가 골로 2골 차로 달아난 대전은 후반 추가 시간 안양에 골을 내줬지만, 한 점 차 리드를 잘 지켜냈습니다.
올 시즌 프로축구 최다관중인 4만8천 구름관중이 입장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전북이 전반 23분에 터진 송민규의 골을 앞세워 홈팀 서울을 1 대 0으로 따돌렸습니다.
7연패 수렁에 빠졌던 대구는 요시노와 정치인, 에드가의 골을 묶어 제주를 3 대 1로 꺾고 힘겹게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K리그 데뷔전을 치른 김현오는 전반 36분 김문환의 크로스를 정확한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아냈습니다.
후반 34분 밥신의 추가 골로 2골 차로 달아난 대전은 후반 추가 시간 안양에 골을 내줬지만, 한 점 차 리드를 잘 지켜냈습니다.
올 시즌 프로축구 최다관중인 4만8천 구름관중이 입장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전북이 전반 23분에 터진 송민규의 골을 앞세워 홈팀 서울을 1 대 0으로 따돌렸습니다.
7연패 수렁에 빠졌던 대구는 요시노와 정치인, 에드가의 골을 묶어 제주를 3 대 1로 꺾고 힘겹게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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