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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손담비, 생후 23일 해이에 푹…눈 뜬 아기 요정 ‘붕어빵’ 미소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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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손담비가 딸 해이와 함께한 사랑스러운 순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3일 자신의 SNS에 “23일차 해이 안녕하세요, 이해이에요. 초보 엄마지만 잘 부탁해 해이야.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정한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이는 생후 23일 아기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또렷한 눈매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배우 겸 가수 손담비가 딸 해이와 함께한 사랑스러운 순간을 공개했다.사진=손담비 SNS

배우 겸 가수 손담비가 딸 해이와 함께한 사랑스러운 순간을 공개했다.사진=손담비 SNS


해이는 생후 23일 아기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또렷한 눈매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손담비 SNS

해이는 생후 23일 아기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또렷한 눈매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손담비 SNS


조리원 퇴소 후 손담비는 직접 육아에 돌입했으며, 손으로 아기의 다리를 감싸쥐는 모습에서는 초보 엄마의 다정함이 그대로 전해졌다.사진=손담비 SNS

조리원 퇴소 후 손담비는 직접 육아에 돌입했으며, 손으로 아기의 다리를 감싸쥐는 모습에서는 초보 엄마의 다정함이 그대로 전해졌다.사진=손담비 SNS


하얀 레이스 머리띠와 부드러운 소재의 아기 옷을 입고 엄마의 손길을 받는 해이의 모습은 마치 갓 태어난 요정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사진=손담비 SNS

하얀 레이스 머리띠와 부드러운 소재의 아기 옷을 입고 엄마의 손길을 받는 해이의 모습은 마치 갓 태어난 요정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사진=손담비 SNS


하얀 레이스 머리띠와 부드러운 소재의 아기 옷을 입고 엄마의 손길을 받는 해이의 모습은 마치 갓 태어난 요정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조리원 퇴소 후 손담비는 직접 육아에 돌입했으며, 손으로 아기의 다리를 감싸쥐는 모습에서는 초보 엄마의 다정함이 그대로 전해졌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담비가 해이와 눈을 맞추며 환하게 웃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닮아 있는 듯한 두 사람의 교감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했다. 해이는 라탄 바구니 안에 포근히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한 모습도 공개됐는데, 이규혁을 빼닮은 이목구비가 단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두 차례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 해이를 품에 안았다. 손담비는 이후 꾸준히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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