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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안소희, ‘국민여동생’ 지웠다..허리 절개 드레스로 여신미 “큐티, 섹시 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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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안소희는 지난 2일 개인 채널에 “전주국제영화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영화제에 참석한 모습이다. 안소희는 허리 부분이 절개된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웨이브가 들어간 긴 헤어스타일로 한층 성숙한 비주얼을 뽐냈다.

현재 30대인 안소희는 ‘만두소희’로 불리던 ‘국민여동생’의 이미지를 지우고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얼굴엔 큐티, 시크, 섹시, 청초, 청순 도도 매력이 다 섞여 있어서 좋아”, “안소희 만점”, “공주님”, “안소희가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2007년 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했다. 안소희는 현재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안소희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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