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한동훈 “당원과 국민 결정에 승복…뒤에서 응원하겠다”

세계일보
원문보기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선출 최종 경선에서 탈락한 한동훈 전 대표는 3일 “당원들과 국민들의 결정에 승복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가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꽃다발을 받은 뒤 한동훈 후보와 함께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가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꽃다발을 받은 뒤 한동훈 후보와 함께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5차 전당대회에서 43.47%를 득표하면서 김 후보에게 밀렸다. 김 후보는 당원 선거인단 투표(50%)와 국민 여론조사(50%) 결과 56.53%를 득표하면서 ‘당심’과 ‘민심’ 모두 한동훈 후보를 앞질렀다.

한 전 대표는 승복 연설에서 “저의 여정은 오늘 여기서 끝나지만 우리의 김문수 후보가 이 대한민국이 위험한 나라가 되는 것을 막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저도 뒤에서 응원하겠다”며 “맑은 날도 비 오는 날도 눈 오는 날도 국민과 당원과 함께 하겠다. 고맙다”라고 짧게 소감을 마쳤다.

유지혜 기자 keep@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해찬 전 총리 운구
    이해찬 전 총리 운구
  4. 4김지유 연하남
    김지유 연하남
  5. 5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