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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힘 대선후보로 선출…최종 득표율 56.53%

아시아투데이 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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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오른쪽)-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5차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김문수(오른쪽)-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5차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아시아투데이 한대의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최종 후보자로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제5차 전당대회를 열고 조기 대선에 나갈 후보자로 김문수 후보를 최종 선택했다.

이번 대선 경선 과정은 1차에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나경원 의원, 안철수 의원, 양향자 전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한동훈 전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 등 8명으로 시작한 뒤 2차에서 4명(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으로 압축, 3차에서 다시 김문수 후보와 한동훈 후보로 추려졌다.

3차 경선 결과는 지난 1~2일 당원 선거인단 투표(50%)와 국민여론조사(50%)를 실시해 얻은 투표를 종합해 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원 선거인단 최종 투표율은 52.62%(76만4853명 중 40만2481명 투표)로 집계됐다. 1일 모바일 투표에 34만2920명(44.83%), 2일 ARS 투표에 5만9561명(7.79%)이 각각 참여했다.

이날 전당대회에서는 대통령 후보자 지명 안건을 상정하고, 투표 결과 및 여론조사 결과를 수령해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이 개표를 선언했다.


황 위원장이 발표한 최종 득표수는 김문수 45만5044표(56.53%), 한동훈 34만9916표(43.47%)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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