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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벌이 두려워 법 바꾸는 이재명·민주당 행태가 입법 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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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민주당을 향해 “벌이 두려워서 법을 바꿔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면서 “본인들의 행태가 바로 ‘의회 쿠데타’이자 ‘입법 내란’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3일 페이스북에서 “(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대통령 당선 시 형사재판을 중단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고, 김용민 의원은 대법관 수를 기존 14명에서 30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법원조직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 연합뉴스


그는 “이런 법 개정으로 혜택을 받는 사람은 이재명 단 한 명”이라며 “민주당은 단 한 사람을 위해 법을 난도질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이제명 세력은 걸핏하면 민주주의를 외치지만 하는 일은 왕조시대 간신배와 다름없다. 87 체제를 극복하고 제7공화국을 열어야 할 시점에 왕정복고를 시도하고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재명 세력은 자신에게 불리하면 쿠데타, 내란과 같은 언어를 남용하는데, 지금 본인들의 행태가 바로 의회 쿠데타이자 입법 내란”이라며 “대선이 이제 한 달 남았다. 어디 민주당 하고 싶은대로 탄핵과 입법 폭주해 보시라”고 했다.

김 의원은 “민주당이 할 줄 아는 게 탄핵과 악법 제조 말고 뭐가 더 있나”라며 “이재명 세력은 국회 다수석만 믿고 국가를 파괴하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국민과 함께 저들의 의회 쿠데타와 입법 내란을 막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지혜 기자 kee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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