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난 음식점(부천소방서 제공) / 뉴스1 |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2일 오후 8시 27분쯤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의 한 고깃집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고깃집에서 식사를 하던 손님 11명이 대피했다.
불은 식당 관계자가 오후 8시 35분쯤 수돗물로 자체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고깃집에 설치된 덕트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화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oneth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