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어린이날 연휴 첫날을 맞아 인천국제공항은 새벽부터 여행객들로 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 약 148만 2천여명이 인천공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오늘(3일)은 11만명의 출국자를 비롯해 총 21만 8천여 명이 공항을 이용합니다.
공항측은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국장을 평소보다 일찍 열고 보안 검색대 인력을 추가 투입했습니다.
또 차량을 이용해 공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전용주차장 외에 3천여 대 규모의 임시 주차장을 마련했습니다.
홍정원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 약 148만 2천여명이 인천공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오늘(3일)은 11만명의 출국자를 비롯해 총 21만 8천여 명이 공항을 이용합니다.
공항측은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국장을 평소보다 일찍 열고 보안 검색대 인력을 추가 투입했습니다.
또 차량을 이용해 공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전용주차장 외에 3천여 대 규모의 임시 주차장을 마련했습니다.
홍정원기자
#연휴 #인천공항 #어린이날 #출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홍정원(zizou@yna.co.kr)


![[DM왔어요] "같이 갈 임산부 구해요"…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악용 논란 外](/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9%2F796645_1767002603.jpg&w=384&q=100)
![성심당 임신부 '프리패스'...'배 속 아이로 앵벌이'? [앵커리포트]](/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29%2F202512291438500704_t.jpg&w=384&q=100)



![[날씨] 찬 바람 불며 먼지 해소…전국 영하권 추위](/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9%2F797293_1767019514.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