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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S 7] DN 프릭스, 파이널 첫 날 2위 …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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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DN 프릭스가 'PUBG 글로벌 시리즈(PGS) 7' 파이널 스테이지 첫 날 하루, 두 마리 치킨을 수확하는 등 맹활약하며 2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S 7' 파이널 스테이지 1일차 경기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다.

파이널 스테이지는 대회 챔피언을 결정하는 최종 단계다. 그룹 스테이지를 통과한 16팀이 사흘간 18개 매치를 통해 점수를 겨루게 된다. 가장 높은 순위를 달성한 팀이 'PGS 7'의 챔피언으로 등극하게 되며, 한국 팀으로는 DN 프릭스, 배고파 등 2개 팀이 참가했다.

DN 프릭스는 이날 열린 6개 매치에서 치킨 2회 및 순위 포인트 23점, 킬 포인트 34점을 획득하며 토털 포인트 57점을 수확했다. 파이널 스테이지 첫 날 전체 2위에 오르며 우승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선두인 중국의 17게이밍(59점)과의 점수 차는 불과 2점이다.

DN 프릭스는 태이고 맵에서 열린 이날 세 번째 매치에서 치킨을 획득하며 기세를 올렸다. 안전지역은 고독 북쪽의 산지로 움직였고, 이들은 부근의 집 단지를 확보한 이후 수비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서클이 충분히 좁혀진 이후 외곽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고, 유리한 구도에서 생존 인원들을 모두 처치하며 10킬 치킨을 차지했다.


DN 프릭스는 에란겔 맵에서 열린 이날 마지막 매치에서 두 번째 치킨을 뜯으며 다시 한번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안전지역은 소스노브카 섬과 밀리터리 베이스로 움직였고, 경기 초반부터 좁은 지역에서 치열한 전투가 펼쳐지며 많은 수의 인원들이 탈락했다. 이들은 꽤 먼 곳에서부터 차량을 이용해 다리를 건너며 조심스럽게 경기를 운영했다.


DN 프릭스는 다른 팀들의 포위를 뚫고 나가야 하는 불리한 위치에 처했으나, 뛰어난 교전 능력으로 상황을 극복하고 오히려 킬 포인트를 쌓아갔다. 이들은 전투 끝에 데이트레이드 게이밍, 트위스티드 마인즈, e아레나 등 대회 유력 우승 후보들을 잇달아 격파하며 결국 15킬 치킨으로 이어갔다.


다른 한국 팀인 배고파는 이날 치킨 없이 순위 포인트 6점, 킬 포인트 10점을 획득하며 토털 포인트 16점을 기록했다. 파이널 스테이지 종합 순위는 13위에 이름을 올리며 우승권과는 다소 멀어진 위치에 놓였다.

한편 파이널 스테이지 첫 날 경기를 마친 후 선두는 중국의 17게이밍이 차지했다. 3위와 4위는 APAC 지역의 데이트레이드 게이밍(51점), e아레나(47점)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선두와 상위권의 격차가 크지 않은 만큼 남은 이틀간 치열한 격전을 예고했다.


'PGS 7' 파이널 스테이지 2일차 경기는 3일 오후 7시에 열린다. 모든 경기는 유튜브, 치지직, 네이버TV 등의 채널로 생중계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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