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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논란 없던 17년 전 재현…"여전히 쭉 미남"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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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엄태웅이 17년 전과 똑같은 감성 셀카를 공개했다.

엄태웅은 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2008 : 2025"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은 엄태웅의 과거와 현재. 2008년의 엄태웅과 2025년의 엄태웅을 볼 수 있다. 엄태웅은 2008년 사진 속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전한 이목구비와 달리 푸석해진 피부가 특히 눈길을 끈다.

이러한 엄태웅의 사진에 누나 엄정화는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댓글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여전히 쭉 미남이다", "똑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엄태웅은 지난 2016년 불거진 사생활 논란으로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해왔다. 최근 개인 사진전을 열었으며,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 VIP 시사회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엄태웅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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