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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뉴스1) 이재명 기자 = '골목골목 경청투어 : 동해안벨트편'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3일 오전 강원 속초시 중앙로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상인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5.5.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속초=뉴스1) 이재명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기후 위기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육성하겠다. 양식수산업 재해보험 보장 범위를 넓히고, 보상 규모 현실화도 추진하겠다"며 어업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3일 강원 속초·양양·강릉·동해·삼척·태백 등 이른바 '동해안 벨트'를 방문해 '골목골목 경청 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기후 위기가 바다 생태계를 바꾸며, 어민들의 삶터를 위협하고 있다. 어장 및 조업 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양식수산업 재해보험 보장 확대 △어선 폐업지원금 인상 △폐업하는 수산물 양식업자의 업종 전환 지원 확대 △수산 종자와 양식어업 장비 스마트화 지원 △필수 수산 양식 기자재 보급에 대한 정부 지원 등을 약속했다.
또 이 후보는 " 어민 소득 증대와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하겠다"며 "영세어업인에게 지급하는 수산공익직불금 인상을 추진해 소득 안정을 지원하겠다. 수산식품 기업바우처와 수산선도조직 육성사업 예산을 확대해 우리 수산물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겠다. 가공설비와 수산물 자조금 지원을 강화해 K-Seafood(해산물) 수출 확대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이 후보는 △해양 바이오 산업 육성 △권역별 복합 해양관광도시 확대 △마리나 거점 및 레저 선박 클러스터 조성 △청년 어촌 정착지원 사업 개선 △청년 어촌 정착 지원액 인상 검토 △ 어선 임대 사업 확대 등을 공약했다.
속초(강원)=이승주 기자 gre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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