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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13주 연속 하락, 경유 상승…최저가 지역은?

이데일리 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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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유가동향]휘발유 1635.5원·경유 1502.4원
전주 대비 휘발유 0.1원↓·경유 0.2원↑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 주간 평균 가격이 13주 연속 하락했다. 경유는 11주 연속 하락세를 깨고 12주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월 다섯째 주(4월 27일~5월 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ℓ)당 1635.5원으로 전주보다 0.1원 내렸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4.4원 상승한 1707.4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71.9원 높은 수준이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2.1원 상승한 1594.9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40.5원 낮았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주유소가 ℓ당 1645.9원으로 가장 비쌌으며 알뜰주유소 평균 가격이 1608.0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경유 기준으로 보면 SK에너지주유소가 ℓ당 1513.9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 평균가격이 1472.7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번 주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0.2원 상승한 ℓ당 1502.4원으로 집계됐다.

이달부터 국내 휘발유 가격은 ℓ당 40원 오를 전망이다. 정부가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올해 상반기까지 두 달 더 연장하되 인하 폭을 일부 축소하기로 하면서다.


휘발유 인하율은 당초 15%에서 10%로, 경유 및 액화석유가스(LPG) 부탄 인하율은 기존 23%에서 15%로 축소된다. 이에 따라 유류세는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ℓ당 738원, 경유는 494원 부과된다. 각각 이달보다 40원, 46원 오른 수준이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주요국 경기 지표 둔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6월 증산 물량 확대 가능성 등으로 하락했다. 다만 미국의 이란 석유 관련 2차 제재 위협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이번 주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3.6달러 내린 배럴당 64.7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1.4달러 내린 75.0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1.4달러 내린 81.0달러였다.

서울시내 한 주유소를 찾은 시민들이 차량에 주유를 하고 있다.(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시내 한 주유소를 찾은 시민들이 차량에 주유를 하고 있다.(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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