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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쳐 |
[OSEN=김예솔 기자]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물개쇼 콘텐츠를 선보였다.
2일, 방송된 tvN ‘뿅뿅 지구오락실3’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시원한 물개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아부다비 숙소에 도착한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은 숙소에 있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면서 수중 훈련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지는 물 속에 있는 이은지에게 지휘를 하면서 춤을 이끌어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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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쳐 |
이영지는 "이거 콘텐츠다"라며 이은지 물개쇼를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지는 완성된 영상을 보고 만족해하며 더 어려운 동작을 제안했다. 이영지는 "물개 한 마리 더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미미와 안유진까지 합류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영지는 영상을 준비하면서 지휘자인 자신을 소개했지만 이은지, 미미, 안유진 물개들은 소개하지 않아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은지는 "물개에게도 물권이 있다"라고 항의해 결국 재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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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쳐 |
이영지는 지휘를 하다가 이은지, 미미, 안유진 물개들을 보고 빵 터져 주저 앉아 웃었다. 이영지는 "너무 장관이다"라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tvN ‘뿅뿅 지구오락실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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