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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먼저 태어난 인형미모! 청순한 셔츠에 데님 캠퍼스 여신룩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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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다아가 푸른 봄날, 청순한 데일리룩으로 캠퍼스 여주인공 비주얼을 완성했다. 빛에 물든 셔츠와 따뜻한 미소가 봄날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장다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들이다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청량한 일상미를 담은 데일리룩을 공개했다.

장다아가 푸른 봄날, 청순한 데일리룩으로 캠퍼스 여주인공 비주얼을 완성했다.사진=장다아 SNS

장다아가 푸른 봄날, 청순한 데일리룩으로 캠퍼스 여주인공 비주얼을 완성했다.사진=장다아 SNS


빛에 물든 셔츠와 따뜻한 미소가 봄날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냈다.사진=장다아 SNS

빛에 물든 셔츠와 따뜻한 미소가 봄날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냈다.사진=장다아 SNS


장다아는 은은한 하늘빛 셔츠에 라이트 워싱 와이드 데님을 매치,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사진=장다아 SNS

장다아는 은은한 하늘빛 셔츠에 라이트 워싱 와이드 데님을 매치,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사진=장다아 SNS


공개된 사진 속 장다아는 은은한 하늘빛 셔츠에 라이트 워싱 와이드 데님을 매치,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셔츠 소매를 살짝 걷어 올린 디테일과 탄탄한 데님 실루엣이 조화를 이루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고, 봄 햇살 아래 풍성한 웨이브 헤어와 맑은 미소가 더해져 클래식한 청순미를 극대화했다.

사진 속 배경과 어우러지는 장다아의 모습은 마치 캠퍼스 영화를 연상케 하며, 신인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화면 장악력도 돋보였다.

한편 장다아는 2001년생으로 올해 23세며, 2004년생 장원영의 친언니로도 알려져 있다. 최근 TVING 웹드라마 ‘피라미드 게임’에서 백연그룹 후계자이자 교내 계급 최상위 ‘백하린’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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