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가장 붐비는 고속도로에서 화물차가 날카로운 금속 조각 750kg을 떨어뜨리고 지나가 차량 수백 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어제(2일) 아침 호주 시드니 북쪽을 지나는 M1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금속 파편이 쏟아졌습니다.
차량 3백여 대의 타이어가 손상을 입었고,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폐쇄되며 교통 대란이 빚어졌습니다.
화물차는 금속 조각을 쏟으며 30km를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자석을 이용해 고속도로에 흩어진 금속 파편을 정리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어제(2일) 아침 호주 시드니 북쪽을 지나는 M1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금속 파편이 쏟아졌습니다.
차량 3백여 대의 타이어가 손상을 입었고,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폐쇄되며 교통 대란이 빚어졌습니다.
화물차는 금속 조각을 쏟으며 30km를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자석을 이용해 고속도로에 흩어진 금속 파편을 정리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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