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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딸, 어느덧 생후 21일 차…엄마 쏙 빼닮은 따봉이 미모에 꿀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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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자랑에 하루하루 신난 모습을 보였다.

2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하지? 오구오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21일 차가 된 손담비의 딸이 쪽쪽이를 문 채 카시트에서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엄마와 아빠를 쏙 빼닮아 귀여운 모습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가슴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앞서 손담비는 지난 11일 딸을 출산했다. 이후 손담비는 SNS에 딸 사진을 공유하며 엄마 손담비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또한 남편 이규혁과 운동하는 등 출산 이후 회복 일상도 공유해 응원을 받아왔다.

특히 손담비는 지난 16일 조리원을 퇴소하면서 “작은 손과 발로 우리 삶에 찾아온 기적,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따봉아(태명) 너는 우리에게 가장 큰 행복이야”라며 넘치는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 딸을 출산했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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