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SK텔레콤 해킹 고객 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다크웹 등에서 개인정보 불법유통에 대한 긴급 모니터링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오늘(2일) 네이버, 카카오, LG유플러스, KT 등 플랫폼 사업자와 통신사업자 등 대규모 개인정보처리자 31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개인정보 유출사태의 중심에 선 SKT는 이번 회의에서 빠졌습니다.
참석자들은 개인정보 침해사고 예방을 위한 자사의 개인정보 안전관리체계 강화 조치와 관련한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에 동의했습니다.
#SKT #개인정보위 #모니터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광빈(june80@yna.co.kr)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오늘(2일) 네이버, 카카오, LG유플러스, KT 등 플랫폼 사업자와 통신사업자 등 대규모 개인정보처리자 31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개인정보 유출사태의 중심에 선 SKT는 이번 회의에서 빠졌습니다.
참석자들은 개인정보 침해사고 예방을 위한 자사의 개인정보 안전관리체계 강화 조치와 관련한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에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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