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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고급빌라 공개 그 후…'지누♥' 임사라, 누구와 닮았단 얘기는 아니었지만 '청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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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임사라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임사라 인스타그램 캡처



지누 아내 임사라 변호사가 청순 미모를 뽐냈다.

임사라 변호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나가고 누구와 닮았단 얘기 많아서 어떻게 생겼나 확인해본 결과, 아닌 것으로"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에는 차에 타고 있는 임사라 변호사의 모습이 담겼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 세련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지누, 임사라 부부는 최근 MBN 예능 '가보자GO 시즌4'(이하 '가보자고')에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서 부부는 이사 온 지 한 달도 채 안 됐다는 서울 방배동의 고급빌라를 최초로 공개했다.

지누는 해당 집을 선택한 이유로 "뒤뜰 있는 집을 찾고 있었다. 아들이 물장난을 좋아한다. 어린이집에서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물어보니까 소방차가 되고 싶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또한 "아들이 법원 어린이집에 다닌다. 거기가 700평이라 애들이 뛰어다닌다"고 전했다.

이들의 집은 깔끔한 화이트톤에 갤러리처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벽에 걸린 그림에 대해 임사라는 "남편과 그림을 보고 있다. 신진 작가 작품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큐레이터 분이 그림을 보내준다"고 말했다. 해당 서비스를 지누는 "월 200만원에 이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힙합듀오 지누션의 지누와 변호사 임사라는 202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13살 차이다. 부부는 2021년 아들 시오를 얻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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