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미중 갈등 완화 기대에 환율 15.7원↓…계엄 후 최저

연합뉴스TV 윤형섭
원문보기
원·달러 환율이 오늘(2일) 미·중 무역 갈등 완화 기대에 비상계엄 사태 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15.7원 내린 1,405.3원입니다.

주간 거래 종가 기준 비상계엄 사태 당일인 지난해 12월 3일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가 전날 동시 사임하며 정국 불안이 고조됨에 따라 환율은 장중 1,440원까지 뛰었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의 대화 분위기가 형성되며 환율은 1,403.5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윤형섭(yhs931@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2. 2전현무 기안84 대상
    전현무 기안84 대상
  3. 3심현섭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조선의 사랑꾼
  4. 4삼성생명 신한은행
    삼성생명 신한은행
  5. 5김연경 신인상 수상
    김연경 신인상 수상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