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54세 김혜수, 몸에 착 붙는 래시가드…비현실적인 S라인 [N샷]

뉴스1 정유진 기자
원문보기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김혜수가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실내 수영장으로 보이는 장소를 배경으로 몸에 딱 붙는 래시가드 형태의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S라인이 뚜렷한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비현실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54세다. 올해 1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해 변함없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철환 권익위원장 면직
    유철환 권익위원장 면직
  2. 2쿠팡 국정원 위증 논란
    쿠팡 국정원 위증 논란
  3. 3김병기 원내대표 사퇴
    김병기 원내대표 사퇴
  4. 4힉스 39점
    힉스 39점
  5. 5이강인 PSG
    이강인 PSG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