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7.0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이주호 "선거 관리에 중점…혼신 다해 국정 챙겨야"

연합뉴스TV 이동훈
원문보기
[앵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이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마지막 남은 30여일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국정을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공정한 선거 관리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정부에는 빈틈없는 현안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은 가장 중점을 두는 분야로 "공정한 선거"를 꼽았습니다.


이 권한대행은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며 "무거운 책무를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행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최상목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잇따라 사퇴하며 오늘부터 대행직을 이어받게 됐습니다.

'대행의 대행의 대행'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된 입장에 대해선 "국정은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것"이라며 안정적으로 국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권한대행으로서의 첫 일정으로 국가안전보장회의, NSC를 소집한 이 대행은 정부에 외교·안보·국방 등 분야에 빈틈없는 대응을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어떠한 도발 책동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하기 바란다"고도 전했습니다.

이 대행은 또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마지막 남은 30여일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국정을 챙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의 통상협의, 민생 등 대내외 사정을 언급하며 각 부처 대응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도 전했습니다.

한 달여 남은 대선을 앞두고는 정치적 과도기에 편승해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선 안 된다며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산불 이재민 마을 재생 사업 등을 포함한 13조 8천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심의 의결하며 "이번 추경은 속도가 생명"이라며 집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각 부처에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동훈입니다.

[영상취재 김동화]

[영상편집 김미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동훈(yigiza@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신민아 김우빈 결혼 기부
    신민아 김우빈 결혼 기부
  2. 2안세영 야마구치 결승전
    안세영 야마구치 결승전
  3. 3대구 한국영 영입
    대구 한국영 영입
  4. 4페이커 e스포츠 조언
    페이커 e스포츠 조언
  5. 5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