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1년 전 같은 달보다 2.1%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소비자물가는 올해 들어 넉 달째 2%대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환율로 수입 원자재 가격과 출고가도 덩달아 뛰며, 가공식품과 외식물가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가공식품이 4.1% 올라 전체 물가를 0.35%포인트 끌어올렸는데, 16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입니다.
외식물가도 3.2% 오르며 13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습니다.
식품업계가 고환율·고유가 등을 이유로 출고가를 인상한 결과입니다.
체감물가에 가까운 생활물가지수 상승률은 2.4%로 집계됐습니다.
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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