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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故 강지용 아내, 시댁 연락 공개 "그냥 안 넘어가"…법적 대응 경고까지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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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전 축구선수이자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故 강지용의 아내 이다은이 시모와의 연락을 공개했다.

2일 오전 이다은은 자신의 계정에 "분명 지인들이 볼 테고 두 번째 계정으로 확인하는 거 다 아니까 자꾸 없는 말 지어내서 퍼트리지 말아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故강지용의 모친이자 자신의 시모인 A씨와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A씨는 "지용이가 부모 몰래 보증 서줬고 자기가 가져간 돈이 훨씬 많았고"라고 이야기하며 억울함을 표했고, 이다은은 "어머님이 말씀하신 것 중에 사실인 게 단 하나도 없다. 지용이가 어머님께 저렇게 말한 게 사실이라면 전 평생 지용이 증오하고 살 거고 어머님이 거짓말 하시는 거면 그냥은 안 넘어갈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A씨는 "속상하니까 부모니까 이런 말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미 엄마는 나쁜사람 되게 만들었잖니. 그래도 엄마는 가만히 있잖아. 아무 대응 안하고"라고 덧붙였고 이다은은 "지용이가 어머님한테 입금한 돈이 더 많다"며 은행 거래 내역을 보낸 듯 보인다.

이다은은 "지용이 가정사 중에 거짓이 있으면 제가 처벌 받겠다"며 "어머님이 저한테 말씀한 게 사실이 아니라는 거 밝혀지면 감당하실 수 있겠나"라며 자신은 거짓말 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그는 문자를 공개하며 "그리고 지용이한테 보낸 내역 보여준다더니 왜 안 보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4월 30일 이다은은 자신의 계정에 "계속해서 말이 바뀌고 본질이 왜곡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저는 어떤 사실도 숨긴 적이 없고, 지용이는 가족에게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늘 솔직히 말해온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지금 이 모든 상황을 지용이에게 떠넘기고 본인들의 이미지만 챙기려는 모습은 너무 가슴 아프고 가증스럽기까지 하다"고 털어놓으며 통화 녹취록 등 자료를 모았다고 전했다.

이다은은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거라고 믿는다"며 사실 왜곡이 반복될 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강지용, 이다은은 최근 JTBC '이혼숙려캠프' 9기 축구 부부로 출연해 시댁과 금전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을 고백한 바 있다.

이어 출연 한달 만에 故 강지용의 비보가 전해졌고, 이다은은 "제발 저희 세 가족에 대해 억측 자제 부탁드린다"며 아이를 걱정하며 "한때 미워하고 원망하고 헤어지고 싶었던게 진심이 아니었나보다. 나는 내 남편을 우리아기아빠를 우리 지용이를 여전히 사랑한다. 백억줘도 지용이랑 바꾸기 싫다"는 그리움을 전했다.

사진= 강지용, JTBC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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