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4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이란 항구 폭발, 최고지도자 재단 컨테이너서 시작"

연합뉴스TV 정래원
원문보기
이란 남부 항구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의 시작점이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가 관리하는 재단 소유 터미널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AP 통신은 위성사진 분석 결과 지난달 26일 발생한 폭발이 '시나 터미널' 바로 옆에서 시작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터미널은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 측이 관리·감독하는 자선재단 '보냐드 모스타자판' 시설입니다.

AP는 재단 고위 인사들이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등을 관장하는 이란 혁명수비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래원 기자

#이란 #항구폭발 #하메네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래원(one@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영란 홍현희 이지혜
    장영란 홍현희 이지혜
  2. 2손흥민 토트넘 잔류
    손흥민 토트넘 잔류
  3. 3김소니아 더블더블
    김소니아 더블더블
  4. 4심형탁 하루 매니저
    심형탁 하루 매니저
  5. 5김설 영재원 수료
    김설 영재원 수료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