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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한덕수와 대화는 해보겠지만 빅텐트 응할 생각 없어"

연합뉴스 김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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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치적 가교 역할 할 거라고 기대하지 않아"
학생들과 진지한 대화 이어가는 이준석 후보(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가 1일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한 '학식먹자 이준석' 플랫폼 두번째 학교로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식사하며 대화하고 있다. 2025.5.1 superdoo82@yna.co.kr

학생들과 진지한 대화 이어가는 이준석 후보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가 1일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한 '학식먹자 이준석' 플랫폼 두번째 학교로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식사하며 대화하고 있다. 2025.5.1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2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해 "(대통령 임기를) 3년만 하고 물러나겠다는 것이 그렇게 패기 있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YTN에 출연해 "3년만 하고 물러나겠다는 그 취지는 높게 평가하지만, 그런 리더십이 과연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이 원하는 것일까에 대해서 나는 생각이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한 전 총리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선 "우선 대화를 먼저 해보겠다"면서도 "단일화나 빅텐트에 응할 생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 후보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빅텐트 구성에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일각의 관측에 대해선 "오 시장을 만나 뵌 것은 디딤돌 소득이나 여러 훌륭한 복지 정책에 대한 관점과 행정면에서 나에게 가르침을 주는 게 많기 때문에 교류하는 것이지 정치적인 면에서 오 시장이 어떤 가교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는 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전날 대법원에서 공직선거법 사건에 대해 유죄 취지 파기환송 선고를 받은 것을 두고는 "시한부 상황인 이 후보가 나와서 생명 연장의 꿈을 꾸는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옳지 않다. 국민이 저 사람을 이제 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산업 분야에서 경쟁 상대 국가에 없는 규제는 철폐하는 '규제 기준국가제'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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