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샘 해밍턴 아들, 8살인데…10분 자고 일어나야 되는 '극한' 스케줄

텐아시아
원문보기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윌리엄 SNS

사진=윌리엄 SNS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이 중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샘 해밍턴과 그의 아내 정유미 씨가 관리하는 첫째 아들 윌리엄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6시 경기 앞두고 잠시 눈을 붙이자마자 10분 후에 일어나야 함"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윌리엄이 하얀 이불 속에 쏙 들어가 잠을 청하고 있는 모습. 그러나 바쁜 스케줄 탓에 이처럼 꿀 같은 시간도 잠시 뿐이라는 것을 알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윌리엄은 현재 자신이 몸 담고 있는 아이스하키 팀의 경기를 위해 중국 베이징에 머물고 있는 상태다.

한편 샘 해밍턴은 2013년,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후 2016년에 윌리엄, 2017년에 벤틀리를 낳았다. 두 아들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윌벤져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샘 해밍턴은 두 아들의 출연료로 24억 저택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용인FC 임채민 영입
    용인FC 임채민 영입
  2. 2명동 크리스마스 인파
    명동 크리스마스 인파
  3. 3통일교 특검 입장 변화
    통일교 특검 입장 변화
  4. 4김영대 별세
    김영대 별세
  5. 5고려아연 울산공장 화재
    고려아연 울산공장 화재

텐아시아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