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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은 유심 걱정하는데...SKT 직원은 '성과급 걱정'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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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사고 여파로 지난 사흘 동안 9만 명이 넘는 SK텔레콤 가입자들이 통신사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신업계 자료에 따르면 그제 SK텔레콤의 가입자 수는 3만 2천290명 순감했고 KT는 만 7천722명, LG유플러스는 만 4천568명 순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K텔레콤 가입자 수는 유심 무상교체를 시작한 지난 28일 2만 5천여 명, 이튿날인 29일에는 3만 2천6백여 명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사흘 동안 SK텔레콤의 가입자 수는 모두 9만 3백여 명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유심 정보 대량 해킹 사태와 관련해 SKT 측이 최선을 다해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일부 직원의 부적절한 반응이 또 다른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일부 SKT 직원이 성과급에 대한 우려를 토로하는 글이 올라와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유심 정보 유출 사고 이후 가입자들의 불안과 혼란은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피해 규모가 아직 명확히 드러나지 않은 가운데, 네이버·카카오 등 주요 IT기업과 국가정보원 등 정부 기관까지 사내 공지를 통해 유심 교체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휴대전화와 동일한 복제폰을 이용한 금융사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전국 SKT 대리점에는 유심 교체를 위한 대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AI 앵커ㅣY-GO
제작 | 이 선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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