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4개월째 2%대↑ 소비자물가…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1%

머니투데이 세종=최민경기자
원문보기
(상보)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2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소비자들이 달걀을 고르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20.32(2020=100)로 전월(120.33)보다 0.01포인트 올라 보합세(0.0%)를 보였다. 2월(0.0%)에 이은 2개월 때 보합세다. 다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1.3% 상승했다. 세부적으로는 축산물 중에서 달걀(6.8%)이 올랐으며, 수산물 중에서는 물오징어(19.9%)가 올랐다. 2025.04.22.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2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소비자들이 달걀을 고르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20.32(2020=100)로 전월(120.33)보다 0.01포인트 올라 보합세(0.0%)를 보였다. 2월(0.0%)에 이은 2개월 때 보합세다. 다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1.3% 상승했다. 세부적으로는 축산물 중에서 달걀(6.8%)이 올랐으며, 수산물 중에서는 물오징어(19.9%)가 올랐다. 2025.04.22.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1%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2%대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25년 4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6.38(2020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했다.

품목별로 보면 농축수산물은 전년 동월 대비 1.5% 상승했다. 농산물(-1.5%)은 떨어졌지만 축산물(+4.8%), 수산물(+6.4%) 등에서 올랐다. 채소류 가격은 1.8% 하락했다.

농축수산물은 세부적으로 △배추(+15.6%) △무(+59.4%) △고등어(+11.6%) 등에서 올랐지만 △토마토(-21.4%) △파(-20.8%) △감자(-9.6%) 등에서 내렸다.

공업제품은 전년동월 대비 1.5% 올랐다. 가공식품이 4.1% 올랐고 석유류가 1.7% 하락했다.

전기·가스·수도는 3.1% 올랐다. △도시가스(+6.9%) △지역난방비(+9.8%) △상수도료(+3.8%) 등에서 올랐고 전기료는 0.4% 내려갔다.


서비스 가격은 2.4% 상승했다. 개인서비스가 3.3% 상승했다. 개인서비스 중 외식 가격은 3.2% 올랐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를 보면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전년동월 대비 2.4% 상승했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기준 근원물가 상승률인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는 2.1% 올랐다.

구입이나 지출 빈도가 높은 품목을 포함한 생활물가지수 상승률은 2.4%다. 신선채소·신선과실 등 품목을 포함한 신선식품지수는 전년동월 대비 1.9% 하락했다.

세종=최민경 기자 eyes00@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검찰국장 이응철
    검찰국장 이응철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4. 4민주 혁신 합당
    민주 혁신 합당
  5. 5용산전자상가 신산업 육성
    용산전자상가 신산업 육성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