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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發光... 강애란 개인전

조선일보 허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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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하는 책, 빛의 서재’ 31일까지
강애란, '지성의 탑'(2016). /유아트랩서울

강애란, '지성의 탑'(2016). /유아트랩서울


책이 발광(發光)한다. 서울 종로구 수림큐브에서 열리고 있는 ‘사유하는 책, 빛의 서재: 강애란 1985-2025’ 전시에서다. 유아트랩서울이 주최하고 수림문화재단이 협력해 강애란(65) 이화여대 서양화과 교수의 40년 작품 세계를 총망라했다. ‘라이팅 북’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 설치를 통해 관객들은 빛과 공간으로 구현된 책의 세계로 들어간다.

작가는 “책은 사유의 도구이자 감각을 일깨우는 예술적 장치”라며 “이번 전시는 책이라는 형식을 다시 바라보고, 그 안에 축적된 기억과 시간, 여성적 감수성을 어떻게 시각화할 수 있을지 탐구하는 과정이었다”고 했다. 31일까지. 관람 무료.

강애란, '하이퍼북(2010). /유아트랩서울

강애란, '하이퍼북(2010). /유아트랩서울


[허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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