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국민의힘 3차 경선 진출자 발표 행사에서 3차 경선에 진출한 김문수(가나다순)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3차 경선 당원 투표의 첫날 투표율이 44.83%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3차 경선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를 진행한 결과 76만4853명 중 34만2920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2차 경선의 모바일 투표율(42.13%)을 웃도는 결과다.
국민의힘은 3차 경선에 진출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 1, 2일 이틀간 당원과 국민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 뒤 3일 최종 대선 후보를 선출한다.
3차 경선은 2차 경선과 마찬가지로 당원 선거인단 투표(50%)와 국민 여론조사(50%) 합산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원 투표는 이날 모바일 투표와 2일 자동응답(ARS) 방식 전화 투표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이뤄진다. ARS 투표는 모바일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주애진 기자 ja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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