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저출산委 "저출생 대응에 올해 28조원 투입…사회인식변화 필요"

연합뉴스 성서호
원문보기
주형환 부위원장, 유럽 출산율 최하위 그리스 측과 면담·정책 공유
제11차 인구비상대책회의 주재하는 주형환 부위원장(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1차 인구비상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4.29 jjaeck9@yna.co.kr

제11차 인구비상대책회의 주재하는 주형환 부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1차 인구비상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4.29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형환 부위원장은 1일 "저출생 대응에 연간 28조원대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며 "정책이 실질적 성과를 내려면 사회 전반의 인식이 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주 부위원장은 이날 게오르기오스 아나스타시우 스타마티스 한국-그리스 우호의원 그룹의장, 루카스 초코스 주한 그리스대사와 만나 두 나라의 정책 경험을 공유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리스는 2023년 기준 유럽에서 가장 낮은 합계 출산율(1.26명)을 기록했다. 한국보다 먼저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지난해 고령인구 비중은 24%에 달했다.

주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저출생 대응에 들이는 예산과 정책적 노력을 소개하며 기업문화 개선, 사회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 사업에는 지난해 25조3천억원이 들어간 데 이어 올해는 28조6천억원의 예산이 쓰인다.

주 부위원장은 "집중적이고 일관된 정책 대응이 저출생·고령화 극복의 핵심"이라며 "생명, 가족, 공동체 가치 등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 변화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so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이소희 우리은행 승리
    이소희 우리은행 승리
  3. 3정관장 형제 대결
    정관장 형제 대결
  4. 4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5. 5KIA 불펜 강화
    KIA 불펜 강화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