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조국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를 비롯한 박은정 의원 등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최근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0원 백반을 제공하는 식당에 사비로 기부 한 것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며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5.1/뉴스1
ki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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