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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4.5일제는 포퓰리즘...기업 임금부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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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발표한 '주 4.5일제'는 근로 시간을 줄이면서 급여는 유지하는, 비현실적이고 포퓰리즘적인 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근로자의 날을 맞아 논평을 내고, 기업의 임금 부담 증가와 생산성 저하를 동반하는 이 후보의 구상은 기업에도 근로자에게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현행 주 40시간 근무시간은 유지하면서도 생산성과 효율성을 담보할 현실적인 주 4.5일제를 도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주 52시간 규제 완화를 통해 반도체 같은 첨단산업 현장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입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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