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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교인이 준 초콜릿 먹은 중학생 응급실행…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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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한 중학생이 길거리 전도 활동을 하는 사람이 나눠준 초콜릿을 먹고 복통을 호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인천 연수경찰서의 말을 종합하면, 전날 오후 5시40분께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거리에서 교회 홍보 목적으로 나눠준 초콜릿을 먹은 중학교 1학년 ㄱ군이 복통을 느낀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상증세를 보인 ㄱ군은 응급실로 옮겨졌다.



경찰은 ㄱ군이 초콜릿을 받은 장소 주변 폐회로티브이(CCTV)를 분석해 초콜릿을 나눠준 사람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ㄱ군이 먹고 남은 초콜릿에 대한 성분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초콜릿을 나눠준 사람의 입건 여부는 성분 검사 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한편,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초등학교 근처에서 40대 여성이 나눠준 초콜릿을 먹은 초등학생 7명이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교회 전도 목적으로 초콜릿을 나눠줬다고 밝혔다. 당시 국과수 성분 검사에서는 초콜릿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준희 기자 givenhapp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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