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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세상 혼자 사는 이기적 미모! 두 아이 엄마의 과감한 시스루 롱스커트룩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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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다시 한번 런웨드카펫을 황홀하게 물들였다. 골드 시스루 스커트에 루즈한 셔링 블라우스를 더한 그녀는 단숨에 공간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배우 전지현이 4월 30일 오후 서울 한남동에서 열린 스위스 워치 메이커 런칭 행사에 참석해 말 그대로 ‘클래스가 다른’ 패션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날 전지현은 은은한 누드 톤 블라우스와 황금빛 시스루 롱스커트를 매치해 화려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전지현이 다시 한번 런웨드카펫을 황홀하게 물들였다. 사진=천정환 기자

전지현이 다시 한번 런웨드카펫을 황홀하게 물들였다. 사진=천정환 기자


전지현이 4월 30일 오후 서울 한남동에서 열린 스위스 워치 메이커 런칭 행사에 참석해 말 그대로 ‘클래스가 다른’ 패션 존재감을 발산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전지현이 4월 30일 오후 서울 한남동에서 열린 스위스 워치 메이커 런칭 행사에 참석해 말 그대로 ‘클래스가 다른’ 패션 존재감을 발산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볼드한 이어링과 브레이슬릿을 더한 스타일링은 전지현 특유의 단아한 이미지에 카리스마를 더하며 ‘완성형 미모’의 정석을 그대로 보여줬다. 사진=천정환 기자

볼드한 이어링과 브레이슬릿을 더한 스타일링은 전지현 특유의 단아한 이미지에 카리스마를 더하며 ‘완성형 미모’의 정석을 그대로 보여줬다. 사진=천정환 기자


루즈한 실루엣의 셔링 블라우스는 여유로움 속 절제된 고급미를 담았고, 빛을 따라 찰랑이는 골드 스커트는 걸음마다 ‘여신미’를 극대화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루즈한 실루엣의 셔링 블라우스는 여유로움 속 절제된 고급미를 담았고, 빛을 따라 찰랑이는 골드 스커트는 걸음마다 ‘여신미’를 극대화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루즈한 실루엣의 셔링 블라우스는 여유로움 속 절제된 고급미를 담았고, 빛을 따라 찰랑이는 골드 스커트는 걸음마다 ‘여신미’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볼드한 이어링과 브레이슬릿을 더한 스타일링은 전지현 특유의 단아한 이미지에 카리스마를 더하며 ‘완성형 미모’의 정석을 그대로 보여줬다.

특히 나이를 잊은 변함없는 비주얼과 세련된 분위기는 현장에서도 단연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전지현은 2012년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와 결혼해 두 아들의 엄마로서도 변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차기작으로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과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지현을 비롯해 박규영, 김소현, 모델 아이린 등이 참석해 한남동 밤을 더욱 화려하게 물들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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