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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애완동물이야"…바퀴벌레 튕기자 '버럭' 화낸 男(영상)

뉴시스 강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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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태국에서 바퀴벌레를 데리고 산책하다가 지나가던 여성이 바퀴벌레를 튕겨 내자 불같이 화를 내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사진=미러 미디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태국에서 바퀴벌레를 데리고 산책하다가 지나가던 여성이 바퀴벌레를 튕겨 내자 불같이 화를 내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사진=미러 미디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태국에서 바퀴벌레를 데리고 산책하다가 지나가던 여성이 바퀴벌레를 튕겨 내자 불같이 화를 내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29일(현지 시각) 대만 미러 미디어에 따르면 태국 깜팽펫주의 길거리에서 한 남성이 바퀴벌레를 머리에 얹고 걸어가는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의하면 붉은색 셔츠를 입고 머리에 검정 두건을 쓴 남성은 머리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지나가던 태국 여성은 남성의 머리에서 바퀴벌레를 발견하고 손으로 튕겨서 날려버렸다.

그러자 그는 고마워하기는커녕 펄쩍 뛰며 두건을 벗고 화를 냈다.

이어 그는 바닥에 쪼그려 앉고 손바닥을 내밀어 튕겨 나간 바퀴벌레를 조심스럽게 다시 손에 태웠다.


도움을 주려 했던 여성은 이미 조용히 자리를 떠난 상태였다.

해당 남성은 바퀴벌레를 반려동물로 키우고 있으며, 당시 바퀴벌레와 함께 산책 중이었다고 현지 매체는 설명했다.

그가 검은 두건을 쓰고 다닌 이유는 바퀴벌레가 안정적으로 앉아 있도록 하기 위한 도구라고 한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애완 바퀴벌레를 음식점에도 데려간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다", "내 근처에는 오지 않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지난 2022년 태국에서 바퀴벌레가 사람을 물어 감염을 일으킨 사례가 있기 때문에 바퀴벌레를 키우는 것이 위생상 좋지 않은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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