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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서정희, 재혼 앞두고 ♥6세 연하 남친과 꽁냥…"살아있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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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서정희 SNS

사진=서정희 SNS


배우 서정희가 남자친구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색하지만 예쁜 말만 당신에게 하고 싶어요. 저는 작지만 나보다 더 큰 사랑을 당신에게 주고 싶어요. 지금처럼 변함없이 날 지켜 주세요. 항상 그 자리에서 날 바라봐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서정희는 남자친구와 함께 달달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사람은 스트레칭도 함께 하며 건강까지 챙기는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서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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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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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62세인 서정희는 1982년 코미디언 출신 서세원과 결혼 후 내조에만 집중했다. 그러나 가정폭력 문제가 불거지며 2015년 이혼했다.

서정희는 2022년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현재는 6살 연하의 건축가와 공개 열애 중이며, 남자친구는 서정희가 항암 치료로 머리카락이 빠졌을 당시 함께 삭발을 감행하는 등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서정희의 딸 서동주 역시 2010년 중매로 만난 하버드대 출신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5년 반 만에 이혼, 9년 만에 4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오는 6월 재혼을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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