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합동 공중재보급 훈련 |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해병대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합동 공중재보급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해병대 1사단, 군수단, 항공단과 해군 특전대대, 공군 작전사와 군수사가 참여했다.
해병대는 지상 보급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정익 항공기와 회전익 항공기를 활용해 공중재보급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훈련 참가 장병은 장비나 식량, 기름 등 약 800㎏의 물자를 화물낭 7개에 포장해 공중에서 투하했고 81㎜ 박격포 등 전투 물자를 지원해 상륙군의 임무수행을 뒷받침했다.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은 해군에서 운용하는 상륙함인 마라도함에서 보급품을 공중으로 수송하는 훈련을 처음으로 진행했다.
한지훈 해병대 군수참모처장(대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해병대 작전수행 능력을 한단계 발전시켰다"고 설명했다.
해병대 합동 공중재보급 훈련 |
해병대 합동 공중재보급 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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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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